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물 직거래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미트박스글로벌은 2014년 설립된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불필요한 유통마진을 없애는 등 건강한 축산물 유통시장 형성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누적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가 20만 건에 달한다.
양 사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구매대금 지원 위한 금융서비스 △코로나19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무상보험 △축산물 할인 구매를 위한 플랫폼 전용카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협력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미트박스글로벌과 같은 혁신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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