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대상'은 노동부가 매년 지난 연도 일자리정책 추진실적(공시제 부문)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우수사업 부문)을 평가,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부산시는 일자리 대상의 공시제 부문에서 지난해에 '종합부문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2014년부터 8년 연속 수상,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전국 광역시·도 중 최초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한편 부산고용노동청과 '부산 일(job)포유' 앱(App)을 공동개발하는 등 비대면 일자리 지원체계 기반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지난해 일자리정책 노력으로 부산지역 고용률과 취업자수는 2021년 들어 1월에 저점을 찍은 후, 4개월 연속 개선되는 등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도 맞춤형 일자리창출 830개, 기업경영안정화컨설팅 67개사·111회 지원 등 정량적 실적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맞춤형 연계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고용노동부 최대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서부산권 부품산업에 5년간 407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6000개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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