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 위해 자발적 토론문화 조성
산림항공본부는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내부 결원·핵심 직위 선발을 위해 '집단토론 방식'을 도입한다.
산림항공본부에 따르면 산림항공과 항공기획팀장과 항공안전과 운항품질팀 평가 조종사 선발을 위해 산림항공본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보 희망자를 받아 집단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응시자의 기본 자격조건을 확인하고, 2차 집단토론 방식으로 부여된 안건에 대해 응시자 간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같은 집단토의를 통해 현안문제, 효율적 정책 수립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나아가 직원들에게 신뢰받고 능력있는 직원을 선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집단토론에 의한 선발방식으로 응시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문화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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