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실 당 수험생 수도 최대 24명으로 제한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올해 11월 18일 시행된다.
수험생들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나서 수능을 치르지만 올해에도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보게 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2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4일 발표했다.
올해 수능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돼 실시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고3 재학생 및 재수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오는 19일부터 실시된다. 백신을 접종한 수험생이라도 반드시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써야한다. 시험실 당 수험생 수도 최대 24명으로 제한해 방역을 강화 할 계획이다.
수능 응시 원서는 8월19일부터 9월3일까지 12일간 접수한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교육청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수능 응시료는 4개 영역 이하일 때 3만7000원이며, 최대 6개 영역을 택하면 4만7000원이다. 고3은 응시수수료 납부 후 전액 환불 받는다.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이면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