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743명, 올해 토요일 첫 700명대

김혜란 / 2021-07-04 10:30:13
지역발생 662명, 해외유입 81명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43명으로 집계됐다. 주말인 토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올해 첫 700명대를 넘겼다.

▲ 4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743명 늘어 누적 16만8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94명)보다는 51명 줄어든 수치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평일에 비해 확진자가 줄었지만, 토요일 밤까지 집계된 확진자 기준으로는 올해 첫 700명대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662명, 해외유입이 81명이다. 그동안 300∼600명대를 오르내리던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 중심으로 퍼진 집단감염으로 최근 800명대까지 급증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01명→595명→794명→761명→826명→794명→74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2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7%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3명으로, 전날(144명)보다 1명 줄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1만4508건으로, 직전일 2만9015건보다 1만4507건 적게 나타났다.

코로나19 신규 1차 접종자는 1150건 늘어 총 1534만7191명이 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29.9%을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1만6659명 늘어 총 531만9954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0.4%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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