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마이애미 비치 시청은 이날 제출된 안전진단 보고서를 검토한 후 건물의 구조물이 안전하지 않다고 결정, 즉시 폐쇄 및 주민 대피 명령을 내렸다.
문제의 아파트는 지은 지 50년 된 '크레스트뷰 타워스' 아파트로 156가구가 입주해 있다. 이 건물은 건축 40년 재면허 안전진단 검사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건물 구조와 전기 설비 등에서 위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24일 챔플린 타워스 사우스 아파트 붕괴 사고 후 마이애미 시청은 5층 이상의 모든 고층 아파트의 안전 검사를 명령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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