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다음달 3일 부산을 시작으로 같은달 27일 대구, 29일 광주, 30일 대전, 8월 14일 서울 순으로 이어진다. 설명회 1부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전략 설명회와 학부모 브런치톡, 2부는 교사 대상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지원전략 설명회에서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사항과 전년도 전형결과를 공개한다. 학부모 브런치톡에서는 입학사정관과의 1:1 밀착 상담이 진행된다. 교사 컨퍼런스는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에게 2022학년도 지원전략을 안내하고, 고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박선영 한국외대 입학총괄팀장은 "지역·대상별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입시수요자들의 전형 준비와 이해를 도와 전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자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대구, 광주, 대전은 다음달 12일부터, 서울은 오는 8월 2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전략 설명회와 교사 컨퍼런스는 각 150명, 학부모 브런치톡은 12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지원전략 설명회에 동반 입장을 희망할 경우에는 참가자 1명씩 모두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학부모 브런치톡은 15분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동반 1인 입장이 가능하다.
양재원 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지난해에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준비 도중 취소됐다"면서 "올해는 그간 전형 및 설명회 등을 진행하며 방역 노하우가 쌓였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적용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형 준비를 도와드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은 "특수외국어 전문교육기관이라는 한국외대만의 강점에 경영·경제, SW(소프트웨어), IT 등 다른 학문을 융합함으로써 한국외대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입학 전형에서부터 한국외대의 교육 비전을 담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에서 대입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외대의 비전을 접하길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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