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1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417명(81.6%)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94명(18.4%)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248명, 경기 142명, 인천 27명, 부산 24명, 강원 12명, 울산·경남 각 11명, 대전·충북 각 7명, 경북 6명, 대구 5명, 제주 4명, 광주·충남 각 3명, 전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세종과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지속되는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광진구의 한 고등학교와 서초구의 음악연습실로 이어지는 집단감염과 관련해서 지난 20일 이후 총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성남시의 영어학원과 관련해서도 22일 이후 2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 경주시의 한 식당과 관련해서도 20일 이후 누적 14명이 확진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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