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범인은 35세의 대니얼 카우치로 살인 미수와 노인 학대 등의 혐의로 수감생활을 하다 석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NBC뉴스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16일 베이 지역에서 앤 테일러라는 아시아계 노인을 수차례 칼로 찔렀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이 인종증오성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범행동기를 수사 중이다.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증오·극단주의연구센터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15개 주요 도시에서 발생한 증오범죄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69% 급증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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