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지난 8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을 방문,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 전시를 관람했다.
그는 5월 12일 처음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그림도둑들'에서도 피카소 작품에 대한 선호를 드러낸 바 있다. 그림도둑들은 세기의 명화 속에 숨겨진 기상천외하고 유익한 이야기를 다루는 인포테인먼트(정보 전달 기능에 오락성을 더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예능이다.
노홍철이 찾은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다.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 소장의 걸작 110여 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피카소 진품 명화전이다.
피카소의 20대 청년시절부터 예술적 작업이 왕성했던 80대 만년의 작품까지, 그의 미술 70년을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전쟁 발발 직후 구상해 이듬해 완성한, 반전 평화 의지를 표현한 작품 '한국에서의 학살'이 7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됐다.
피카소의 대표작 '마리 테레즈의 초상', '피에로 옷을 입은 폴'을 비롯해 유화와 판화, 도자기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입체주의 탄생부터 말년의 작품까지 70년에 걸친 피카소 예술을 연대기에 따라 미술혁명의 시대, 질서로의 회복, 볼라르 판화 연작, 새로운 도전 도자기 작업, 피카소의 연인들, 전쟁과 평화, 마지막 열정 등 7개 세션으로 관람가능하다.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기간은 8월 29일까지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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