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 에델스테인 이스라엘 보건장관은 오는 15일부터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6일 밝혔다.
이스라엘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실내 마스크 착용만 유지해왔다. 그러나 16세 미만은 대부분 아직 백신을 접종받지 못해 학교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유지토록했다.
당국은 12~15세 백신 접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가 보이면 교내 마스크 착용도 해제할 방침이다.
이스라엘의 백신 접종률은 5일 기준으로 63%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와 성인들도 제한 없이 여러명이 모이는 행사나 콘서트에 참여하고 식당, 체육관, 호텔 등 시설을 이용하는 등 별다른 록다운 조치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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