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현충일 앞두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문재원 / 2021-06-04 16:01:00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리쬐는 햇살 아래 묘비 앞에 앉은 권계자(71세) 씨가 눈물짓고 있다. 권 씨는 "1971년 순직한 큰 오빠와 며칠 전 49재를 지낸 둘째 오빠 생각에 마음이 아려온다"며 "그래도 이렇게 묘비 앞에 앉아 있다 가면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고 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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