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홈페이지는 이 백신이 캘리포니아로 이송된 후 3일(현지시간) 저녁 항공기로 한국으로 떠난다고 명시했다.
우리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5일로 넘어가는 새벽 0시50분에 얀센 백신을 실은 우리 공군 공중급유기 KC-330 시그너스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한다.
이날 얀센 백신 도착 현장에는 국방부 차관과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질병관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군에게 55만 명분의 백신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이번 물량은 당초 약속의 두 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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