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제이윤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윤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소속사 측에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325이엔씨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소속사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윤 씨는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해 바이올린과 베이스 연주를 맡았다. 2002년 문차일드에서 엠씨더맥스로 팀명을 바꾼 후 감성적인 록발라드로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지난 3월에는 엠씨더맥스 20주년 기념 앨범 '세리모니아'를 발표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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