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NHK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4일 하루 동안 560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56만4460명이며, 전체 사망자는 993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전역에서는 지난 21일 5292명, 22일 5498명, 23일 5113명 등 나흘째 5000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2차 긴급사태가 발효 중이던 지난 1월 21일 5664명을 기록한 이후 3개월여 만에 1일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도쿄 등 4개 광역지역에 3번째 긴급사태를 발령할 예정이다.
도쿄도는 정부에 긴급사태 발령을 요청했고, 음식점에 대해 주류 판매를 온종일 금지하고, 영업시간은 오후 8시까지로 하는 방향으로 일본 정부와 협의 중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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