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은 이날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을 찬성 94표, 반대 1표로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표결 전 아시아계 혐오 범죄에 대해 "이제 일어서야 할 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 법안은 아시아계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우려를 듣고 있으며 그들을 보호할 것이란 메시지를 전한다"며 "동시에 혐오범죄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도 준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은 민주당이 다수당인 하원에서도 법안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