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동조합위원장 등은 환경보호를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친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실시하기로 했다. 장기간 자리를 비울 때 모니터 끄기, 미사용공간 조명 소등하기,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및 머그컵 사용하기 등 '두 그린(Do Green)' 활동도 이어간다.
자원 순환사용을 위해 임직원들로부터 중고물품을 기부받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우리은행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에코백을 기존의 종이 쇼핑백 대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종이통장을 줄이고 모바일통장 이용을 장려하는 '종이통장 줄이기'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손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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