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는 각 골목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모아 지역에 먹거리 골목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첫 번째 도전 지역은 제주도다. 제작진은 제주도에서 '골목식당'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추고 요식업을 희망하는 청년(만19세-39세 이하)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 도민이거나 요식업 경력자, 식당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등은 우대한다.
총 3~6명(팀)을 선발해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메뉴 컨설팅, 마케팅, 가게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다. '골목식당'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목식당'이 선보이는 새 프로젝트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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