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스 대학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화당원일 경우 백신 접종 거부율이 43%인 반면, 민주당원들은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의 경우 22%가 백신 접종을 거부하겠다고 응답했다.
다른 퀴니팩 대학의 설문조사에서도 공화당원들은 45%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공화당원들의 접종 거부 성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해 미온적인 대응을 한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젊은층의 접종 거부 성향은 다소 준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와 20대 중에는 접종거부 비율이 15%로 지난해 10월 20%에 비해서 줄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을 받아야 집단면역이 형성된다며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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