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 6화에서는 불면증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독립 6주차 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현은 해가 뜰 때까지도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다. 그는 "(원래 불면증이 심했는데) 독립 후 잘 잤다. 하지만 생활이 익숙해지니 더 심하게 못 자더라"라고 불면증으로 고생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어 "불면증으로 잠을 못 잔 지 1년 반이 됐다. 매일 해 뜨고 잤던 것 같다. 이틀 정도 안 잔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집에서는 엄마 옆에서 자면, 엄마 손 마디를 만지는 습관이 있다. 근데 지금은 만질 데가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밤새 한숨도 자지 못한 수현은 불면증을 고치기 위해 송은이의 집으로 향했다. 수현과 재재는 집들이 선물을 가지고 송은이의 집에 모였다.
세 사람이 함께한 가운데, 송은이가 특별히 초대한 손님이 도착했다. 초대 손님은 현재 트램펄린 강사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혜선이었다.
김혜선은 불면증 타파를 위해 "잠 잘오는 기절각 운동을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고단하면 잠이 잘 온다"고 설명했다. 이후 세 사람은 개그우먼 김혜선에게 불면증 타파를 위한 점핑운동을 배웠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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