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중국으로…SM과 전속계약 종료

김지원 / 2021-04-09 14:54:43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SM의 계약이 종료됐다.

▲ 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뉴시스]

9일 SM엔터테인먼트는 "빅토리아와 계약이 종료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이로써 2019년 계약이 종료된 엠버와 루나, 지난해 떠난 크리스탈에 이어 빅토리아까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에 마침표를 찍었다.

다만 빅토리아의 중국 개인 활동을 함께했던 빅토리아공작실은 여전히 협업을 이어나가며 중국 내에서 그의 일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출신인 빅토리아는 2009년 에프엑스의 리더 겸 메인댄서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안후이위성TV '애정틈진문'에 출연하며 중국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다양한 작품에 참여,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하기도 했다.

중국의 한한령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이후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만 활동해 왔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원

김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