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시작된 작년 3월엔 입원 환자의 11%가 사망했으며 4월에는 20%까지 치솟았다가 11월에 9%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러한 입원 환자 사망률 하락은 스테로이드 치료를 확대한 기간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산소호흡기 착용 기간을 3일 줄일 수 있었다고 JAMA는 설명했다.
이 연구를 위해 연구원들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209개 병원에서 치료 받은 50만 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공중 보건 전문가 브랜든 브라운은 UPI에 "미국은 처음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준비가 거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을 확실히 배웠다"며 "이로 인해 입원 환자의 사망률이 감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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