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보험금청구 간소화 서비스 확대…레몬헬스케어와 제휴

안재성 기자 / 2021-04-09 09:03:09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통해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 신한생명은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통해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더 확대했다.[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은 지난해 7월 메디블록과 기술 제휴를 맺어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과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클릭 몇 번으로 필요서류 확인, 필요서류 수령, 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레몬헬스케어와도 제휴해 서비스 폭을 더 확대한 것이다. 덕분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27개 병원에서도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서류나 방문 없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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