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2시 개막 예정이었던 잠실(KIA-두산), 문학(롯데-SSG), 수원(한화-KT), 창원 (LG-NC) 경기를 우천 취소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일 정규시즌 개막 경기는 날씨에 영향받지 않는 고척(삼성-키움) 경기뿐이다.
취소된 경기는 다음에 재편성된다. 올 정규시즌 더블헤더는 4월 14일부터 편성 예정이다.
잠실, 문학, 수원, 창원 경기는 사실상 4일 홈 개막 경기를 치르게 됐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수도권 10%, 비수도권 30% 이내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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