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연료 절감기술(Energy Saving Device)과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인 '에스베슬'이 탑재된 모델로 오는 2025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만 해운사 에버그린이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주 계약에 5개의 조선사가 경합을 벌였다. 업계에서는 한국과 중국 조선사들이 물량을 나눠 수주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삼성중공업이 20척 전량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이 올해에만 34척을 수주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 78억 달러중 이미 51억달러를 수주해 65%를 달성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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