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슈퍼서 또 총기 난사…경찰 포함 10명 사망

이원영 / 2021-03-23 11:44:28
미국 애틀랜타 스파 업소 총격이 발생해 8명이 사망한 사건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콜로라도 볼더의 한 식료품점에서 또다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졌다. 범인은 출동한 경찰의 총격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현장에 출동한 51세 경찰관 1명도 사망했다.

▲ 22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한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식료품점 '킹 수퍼스' 외곽에서 경찰이 경계를 펼치고 있다. [AP 뉴시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쯤 발생했으며 범인은 '킹 수퍼스'에 들어서자마자 무차별 총격을 가해 현장이 아비규환을 이뤘다.

범인이 사용한 총기는 AR15 소총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아직 정확한 사건 동기와 사상자 숫자를 밝히지 않고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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