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개나리가 바위산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그 아래 지나는 전철이 한가득 봄기운을 싣고 오는 듯하다. 22일 한강을 내려다보는 서울 응봉산 자락 풍경은 여지없는 봄인데, 이날 아침 날씨는 심술을 부렸다. 꽃이 피고 봄이 오는게 그렇게 샘이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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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개나리가 바위산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그 아래 지나는 전철이 한가득 봄기운을 싣고 오는 듯하다. 22일 한강을 내려다보는 서울 응봉산 자락 풍경은 여지없는 봄인데, 이날 아침 날씨는 심술을 부렸다. 꽃이 피고 봄이 오는게 그렇게 샘이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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