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 미국대사관에 조기가 게양됐다.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조기 게양이다.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애틀랜타에서 일어난 무분별한 총격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했다"며 "이 사건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증오에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애틀랜타와 근교의 마사지숍, 스파 세 곳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6명 등 8명이 숨졌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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