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로제, 아이유를 제치고 1위에 호명됐다.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얼떨떨한 표정으로 트로피를 건네 받은 임영웅은 "생각도 안 했는데 감사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임영웅은 "TV에서 봤을 땐 동료 가수 분들과 축하도 하고 그랬는데, 여러분이 응원해주시고 만들어주신 상이기 때문에 전혀 외롭지 않다"며 "영웅시대(팬클럽)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 소감을 말했다.
2000년대에 트로트 곡이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것은 장윤정의 '어머나' 이후 두 번째다.
임영웅은 지난해 3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고상인 진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9일 설운도가 선물한 자작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며 이곡으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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