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실과 보건부는 18일 "코로나19 내각회의에서 4차 봉쇄 완화를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시행될 이 규정에 따르면 문화와 스포츠행사 참석 규모가 확대되고 야외 박람회 등 공공 활동도 허용한다.
특히 백신 미접종자도 72시간 이내 신속 검사를 받은 경우 호텔과 행사장 등에 입장 가능하다. 이스라엘은 '백신 여권(Green Pass)'을 발급해 일부 공공장소에 미접종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율리 에델스타인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은 18일 이스라엘이 코로나19를 퇴치했을 수 있다는 낙관론을 폈다고 예루살렘포스트는 보도했다.
이어 "이제 모든 것이 개방됐지만 모든 지표가 하락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가 지났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다"고 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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