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0% 상승한 3067.17로 장을 마감했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국채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뉴욕증시가 오르며 국내 증시도 호조를 보였다"며 "1.6%대의 금리에 대해 점점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관이 2498억 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28억 원, 278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22% 오른 8만2800원을 기록했다. LG전자와 SK하이닉스가 4.29%, 2.93% 오르는 등 시총 상위종목들은 매수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5.53%로 가장 크게 뛰었고 섬유의복(2.55%), 의약품(2.27%) 등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48% 오른 940.65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3.48%, 펄어비스는 2.49% 올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통신서비스가 3%대 상승했고 유통, IT하드웨어가 2% 넘게 오르는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60원 내린 1129.70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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