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업계에 따르면 BTS는 지난 11일 오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옥상에서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을 위한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업계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을 넘어 전 세계에 알려질 계기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1959년 시작된 그래미 어워드는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미국 영화 아카데미상에 비견된다.
BTS는 올해 63회를 맞은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노미네이트 되며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경쟁하게 됐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멀티 스테이지 무관중 쇼로 진행된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미국 CBS 등에서 생중계된다.
한국시간으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엠넷(m.net)과 티빙을 통해 생중계된다. 팝 장르 전문 DJ 배철수와 임진모, 통역가 안현모가 생중계 해설과 통역을 맡았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