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24일 전거래일보다 2.45% 하락한 2994.98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3000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16거래일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68억 원, 1271억 원 순매도해 하락세를 이끌었다. 개인은 5537억 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전날과 같은 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SK이노베이션이 전거래일 대비 6.33% 떨어진 2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4.73%), 기아차(-4.70%), NAVER(-4.23%), 현대차(-3.89%), 삼성SDI(-3.24%) 등도 큰폭으로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4.95%), 기계(-4.54%), 운수장비(-4.30%), 화학(-4.08%), 서비스업(-3.65%) 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23% 떨어진 906.31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내림세를 기록했다. 펄어비스가 -7.74%로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가장 크게 떨어졌다. 알테오젠(-4.94%), 에코프로비엠(-4.53%), 셀트리온헬스케어(-4.27%), 씨젠(-4.05%), 에이치엘비(-3.69%) 등도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4.92%), 통신장비(-4.62%), 운송장비·부품(-4.52%), 종이·목재(-4.30%), 화학(-4.24%), 비금속(-4.04%)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였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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