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1회에서는 스테파니 리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하루가 그려졌다.
스테파니 리는 도도해 보이는 평소 이미지를 180도 뒤집는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아침부터 빅사이즈 양푼 비빔밥을 비벼 먹는가 하면, 개불 30마리까지 먹으며 대식가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 리는 매니저를 위해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스테파니 리 매니저는 이날 방송에서 "언니가 스케줄을 쪼개 영어 과외를 해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 출신인 스테파니 리의 해외 작품 업무를 위해 영어 공부에 나선 매니저는 "영어 실력이 유치원생 수준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성인 영어 학습지까지 시켜서 영어 공부를 하려 했는데 그것마저 너무 어렵더라. '스케줄 없는 날 공부를 같이 해보자'라고 해서 언니한테 정식으로 배우게 된 날짜는 2주 정도 된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스테파니 리는 "이제부터 영어로만 얘기할 것"이라며 기초부터 발음부터 알려줬다. 매니저는 영어 원어민 발음에 진땀을 흘리며 귀여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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