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X정가람X송강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3월13일 공개

김지원 / 2021-02-19 10:04:33
'좋아하면 울리는'이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2에서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더욱더 깊어진 이야기를 담는다.

▲ 3월 13일 공개되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은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직진 로맨스다.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앱이 사랑의 기준이 되어버린 세상을 살아가는 조조(김소현 분), 혜영(정가람 분), 선오(송강 분). 시간이 지나 다시 서로를 마주하게 된 세 사람은 여전히 남은 첫사랑의 여운과 좋알람의 하트 수가 사회적 지위에도 영향을 끼치는 절대적인 가치로 변해버린 세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즌1에서 좋알람의 출시와 서툰 첫사랑을 풋풋하게 그려냈던 김소현, 정가람, 송강. 깊어진 이야기만큼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보여줄 세 배우에게 기대가 모인다.

김소현은 마음을 전하지 못해 갈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조조만의 심지 굳은 면모를 그려내며 든든하게 극을 이끌어간다. 정가람은 좋알람을 울리지 않는 조조의 마음을 우직하고 든든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공략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어긋나버린 선오의 가슴 아픈 첫사랑을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담아낼 송강의 열연도 기대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세 배우가 깊어진 감성과 한층 더 탄탄해진 연기 내공으로 그려낼 '좋아하면 울리는'의 두 번째 이야기에 커다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캐릭터만큼이나 훌쩍 성장한 김소현, 정가람, 송강의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오는 3월 12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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