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는 MC 엄정화, AOA 출신 초아, 배우 차청화의 일상이 그려졌다.
차청화는 '철인왕후' 최상궁과 '사랑의 불시착' 북벤져스 양옥금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연기 경력에 대해 "학교 때부터 따지면 연기한 지 20년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성시경은 "나와 동년배인가 보다"고 말했다.
차청화는 "성시경은 오빠다. 나는 1980년생이고 오빠는 1979년생이라 내가 완전 동생"이라고 강조했다. 성시경은 웃으며 "연기도 잘하는데 예능까지 잘하면 완전 보물"이라고 답했다.
차청화는 이날 '온'과 '오프'를 오가는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과 '런닝맨' 출연을 앞두고 개인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을 차지하기도 했다. 어머니가 영상통화에서 "우리 딸 고생 많았다"라고 말하자 차청화가 울먹이는 장면이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평균 시청률은 2.6%(이하 유료가구 기준), 최고 1분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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