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그룹 AOA 출신 초아가 탈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아는 휴식기를 잘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일을 할 때 워낙 잠을 못 자고 그래서 잠도 잘 자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초아는 오전 9시 알람이 울리자 눈을 떴다. 일어나자마자 주식 장을 보고, 보유하고 있던 주식 10주를 매도했다. 또 방금 판 주식이 오르는 것을 보고 10주를 추가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아는 "코로나19 때 주식이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해보고 싶어 그때 시작했다"라고 주식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주식 초보인데 아직 수익은 플러스다"고 덧붙였다.
이에 넉살은 "수익률이 얼마냐"며 구체적인 수익을 궁금해했다. 초아는 "이사하면서 보증금이 들어가고 그랬다. 천만 원 단위다"라고 답했다.
저녁을 먹으며 초아는 하루 동안의 주식 동향을 체크했다. 이날 주식으로 번 수익은 4만8000원이었다.
초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 전성기를 누리던 2017년 불면증과 우울증 치료로 팀을 탈퇴했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사회적 나(ON)와 개인적 나(OFF)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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