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은 이날 찬성 57 대 반대 43으로 지난 1월 6일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발생한 의사당 점거 공격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동한 것으로 혐의를 부여한 탄핵소추안을 부결시키며 재판을 종결했다.
표결 결과 탄핵 심판이 57표로 과반을 넘어섰지만 탄핵안 통과에 필요한 3분의 2 찬성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7명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를 인정, 반란표를 던졌다.
트럼프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부결됨에 따라 트럼프가 다시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정치적인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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