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는 지난 9일 열이 나고 후각이 사라지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이후 입원했다고 한다.
효도르는 입원 사실이 알려진 이날 자신의 SNS에 "내 건강을 걱정해주는 모두에게 감사하다. 현재 몸 상태는 좋으며 회복하고 있다. 애쓰는 의료진에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효도르는 그의 성(姓)이지만 한국 팬들 사이에서 효도르(표도르)가 이름처럼 불려왔다. 2006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링네임은 '마지막 황제'. 45전 39승 6패의 기록으로, 종합격투기의 전설로 통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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