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21일 하루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 인근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가게를 비우기 어려워 선별진료소를 찾지 못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진행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에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든다는 목적이다. 임시선별진료소는 오후 6시까지다. 중구는 시장 상인 400여명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검사를 진행하고 상인회와 협력해 인접시장 상인들도 폭 넓게 검사받을 수 있게 조치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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