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리버풀은 1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 EPL 19라운드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맨유 이날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37점으로 1위(11승4무3패)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9승 7무 2패로 승점 34가 되며 4위로 떨어졌다. 2위와 3위는 나란히 승점 35점을 기록 중인 맨체스터시티와 레스터시티다.
전체적으로는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는 리버풀이 주도하는 모양새였다. 전반전 슈팅 숫자는 무려 9-1로 리버풀이 많았고, 볼 점유율도 67% 대 33%로 2배 이상 우위였다.
후반전 들어 맨유는 역습을 강화했다. 리버풀도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진의 방어와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두 팀은 끝내 골을 넣지 못한 채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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