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일본서 쿠션 판매량 2000만 개 돌파…"제2의 전성기"

남경식 / 2021-01-11 09:40:34
▲ 미샤 제품이 오사카 로프트 아베노점에 진열돼 있다. [에이블씨엔씨 제공]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쿠션 파운데이션이 일본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시장에 쿠션 제품을 처음 내놓은 지 5년 3개월 만이다.

유통구조를 바꾼 것이 일본 시장 성과에 주효했다고 에이블씨엔씨 측은 설명했다. 미샤는 2017년 단독 매장을 모두 정리하고 H&B 스토어 등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유통구조를 변경해 현재 일본 전역 2만5000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강인규 에이블씨엔씨 미샤 재팬 법인장은 "2000년대 중후반 일본에서 BB크림은 미샤였고 최근에는 쿠션 하면 미샤로 통한다"며 "쿠션 외에도 지난해 5월 론칭한 어퓨 스파클링 틴트가 립스 립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시카 라인도 반응이 좋아 새해에는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 볼 각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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