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외전 살리고'에서는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초대해 만성 염증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민혜연은 출연진의 건강 점검에 나섰다.
그는 "이유 없이 피곤한데,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으면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 만성 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성 염증 자가테스트 항목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살이 배에 몰려있다',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늘 배가 고프고 단것이 먹고 싶다', '손발톱이 자주 부서지고 모발 끝이 갈라진다',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변비가 있다' 중 4개 이상 해당하면 만성염증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만성 염증에 있어 내장지방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내장지방 타파 운동을 소개했다. 또 만성 염증에 좋은 식재료로 새싹보리를 추천하기도 했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뛰어난 외모로 의사계의 김태희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10살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해 화제가 됐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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