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라비 열애설 부인에도…집앞 영상 공개에 논란 이어져

김지원 / 2020-12-28 10:13:04
태연과 라비 측이 공식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2박 3일 자택 데이트 정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 라비와 태연. [네이버 NOW. '(question mark)'(퀘스천마크) 캡처]

지난 27일 태연, 라비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보도되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곡 작업을 함께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전했다. 라비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속 한 장면인 '많이 참고 있을 때 유용한 짤'을 공유하는 등 열애설이 불거진 후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열애설을 보도한 기자는 두 사람이 25일부터 27일까지 함께 있었다는 정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녀시대' 태연♥ '빅스'의 라비 2박 3일간의 크리스마스 자택 데이트 영상 공개! Taeyeon♥Ravi 2 nights 3 days home date video!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태연, 라비는 1년째 열애 중인 게 팩트"라면서 "2박 3일간 자택에서 데이트하는 영상을 공개하겠다"라며 태연 집 앞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기자는 라비가 반려견을 안고 있는 태연을 에스코트 하는 모습 등을 공개한 뒤 "가요계 선후배로서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인지, 1년 째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의 달콤한 크리스마스 성탄 데이트일지 보시는 분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태연, 라비의 공식 입장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팬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자택 데이트 영상 공개에 대해서는 사생활 침해라는 지적도 나왔다.

태연은 걸그룹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했다. 솔로 앨범 발표 후에도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데뷔 14년차인 현재까지 인기와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라비는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했다. 작사, 작곡에 능할 뿐 아니라 최근엔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해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KBS 2TV '1박2일' 시즌4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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