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브랜드 비비안(VIVIEN)이 배우 이민정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비비안은 이민정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일치해 선정했다며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비비안은 다가올 S/S 시즌을 앞두고 특유의 레이스 제품뿐만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브래지어를 출시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얻었으며 JTBC '갬성캠핑'을 통해 진솔한 모습으로 화제된 바 있다. 또한 내년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9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비비안 홍보팀 이정미 본부장은 "배우 이민정은 전 연령층에 폭넓게 사랑받고 있어 비비안의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도 아우를 것으로 판단했다"며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더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비비안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안은 과거 김남주, 송혜교, 김태희, 신민아, 신세경, 하지원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기용하며 화제가 됐고 여성 란제리 모델 최초로 소지섭, 조인성 등 남성 모델을 발탁하며 파격적인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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