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3월 이후 9개월 만에 600명을 넘어선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조법 통과 반대 기습 집회를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민주노총 조합원 다수가 전국 각지에서 모이면 대규모 집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집회 준비 과정부터 종료 시까지 불특정 다수의 접촉을 통한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집회와 관련해서는 서울시가 협조 요청을 한 만큼 여의도 일대에 181개 경찰 부대를 배치하고 차벽·안전 펜스 등을 동원에 집결을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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