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BJ 철구에 일침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

김지원 / 2020-12-04 13:28:42
박미선과 홍록기가 BJ 철구에게 일침을 가했다.

▲ 박미선. [뉴시스]

BJ철구는 지난 3일 BJ 애교용에게 "홍록기 닮았어요"라는 말을 듣자 "박지선은 XX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인이 된 박지선의 외모를 비하하는 것이냐고 반응했고 철구는 "홍록기 닮았다고 하니까 그랬다. 대한민국 특성상 휩쓸리기 쉽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의 지적과 사과 요구가 이어지자 BJ 철구는 "제가 너무 생각 없이 말한 것 같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박지선을 말한 게 아니다. 박미선을 말한 것"이라고 황당한 변명을 했다.

이에 박미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하시죠.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뇌 가 있는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박미선은 철구의 해당 발언을 정리한 기사 캡처본 사진을 올렸다. 이후 박미선은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 홍록기. [뉴시스]

홍록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부재중 전화가 엄청 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철구? 뭔데 이건 또"라는 글을 통해 불쾌감을 나타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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