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더 가볍고 작게…어린이도 탈 수 있는 '새싹 따릉이'

정병혁 / 2020-11-30 16:53:33
▲ 30일 오후 서울 강동구 따릉이 윤선생빌딩(JYP사옥) 대여소에 배치된 QR형 뉴 따릉이(왼쪽)와 새싹 따릉이. [정병혁 기자]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유 자전거 '따릉이'가 이용 가능 연령대를 확대하고 소형 자전거인 '새싹 따릉이'를 도입한다.


기존 '따릉이'의 연령 기준은 15세 이상이었으나 만 13세 이상이면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됐다. 새로 도입된 '새싹 따릉이'는 바퀴 20인치, 무게 16kg로 기존 '따릉이' 바퀴 24인치, 무게 약 18kg에서 더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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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따릉이'는 지난해 아동참여 정책토론회에서 한 고등학생이 '어린이도 탈 수 있는 따릉이를 만들어달라'고 제안해 추진됐다.

서울시는 "평소 따릉이 이용이 어려운 신장이 작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새싹 따릉이를 도입한다" "12월 1일부터 은평, 강동, 송파구에 500대를 우선도입해 운영한 뒤 21일 서울 전 지역에 2000대를 배치할 예정이며,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따릉이를 더 아끼고 재미있게 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30일 오후 서울 강동구 따릉이 윤선생빌딩(JYP사옥) 대여소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새싹 따릉이를 배치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강동구 따릉이 윤선생빌딩(JYP사옥) 대여소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새싹 따릉이를 배치한 뒤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강동구 따릉이 윤선생빌딩(JYP사옥) 대여소에서 한 시민이 새싹 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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