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컬투쇼'서 김태균 머리채 잡은 사연

김지원 / 2020-11-30 16:04:28
걸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컬투쇼'에서 술 취한 연기를 선보이며 김태균의 머리를 잡았다.

▲ 30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미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과 미주, 최성민, 강재준은 라디오 사연 중 포장마차에서 시비를 거는 주사를 가진 여성의 사연을 연기했다.

미주는 시비를 거는 술 취한 여성을 연기하던 중 김태균의 머리를 실제로 잡았다. 두 사람은 연기를 이어가며 서로의 머리채를 잡았다.

연기가 끝나고 최성민과 강재준은 "연기를 하다가 미주 손이 김태균 선배님 머리로 가더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민은 "못 보신 분들은 보는 라디오로 봐라. 설마 했는데 잡더라"라고 말하며 청취자들에게 보이는 라디오로 볼 것을 권유했다.

김태균은 "제가 짧은 머리라 잘 안 잡히는데 잘 잡더라. (연기) 좋았다"라고 미주를 칭찬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원

김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