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자신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기쁜 소식 전해드린다. 우빈 씨가 오늘 드디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라며 주소명을 첨부했다. 그러면서 "많이 놀러와 주시고 우빈 씨와 좀 더 가깝게 소통해달라"고 밝혔다.
김우빈이 SNS 활동을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계정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린 적은 있지만, 개인 SNS 계정을 만든 적은 없었다.
김우빈의 SNS는 27일 오후 2시 기준 28만3000명을 넘어섰다. 24시간 이내에 30만 명을 가뿐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우빈은 지난 2월 연인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겼다. 비인두암을 극복한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을 촬영 중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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